21번째 줄: | 21번째 줄: | ||
* 술을 굉장히 잘 마신다. 함부로 그와 대적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 술을 굉장히 잘 마신다. 함부로 그와 대적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
* 인사하면 웃으면서 반응해주는 좋은 사람! | * 인사하면 웃으면서 반응해주는 좋은 사람! | ||
− | * 응애에게 밥을 사줬따. 충성충성충성 !! | + | * 응애에게 밥을 사줬따. 충성충성충성 !! > 나도 사줘!!!!사!!!!!줘!!!!!!!! 153번 교육생 |
2023년 7월 4일 (화) 14:33 판
말 걸면 꼬박꼬박 대답을 잘해준다
엘레베이터 하이재킹 사건
7월 1일날 첫번째 수업이 끝나고 200명이 엘레베이터를 기다릴때, 기다리기 힘들어서 28층으로 올라가 엘레베이터를 하이재킹해버렸다. 엘레베이터도 해킹해버리는 개고수다.
준섭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사건
7월4일에 오전 강의가 빨리 끝나는 바람에 10시40분에 점심을 먹으러 구내식당에 가자고 작은 공을 쏘아올렸다. 조원들이 벌써? 라고 했지만 그의 작은 공은 빠른 점심을 먹으러 12명이 움직이는 큰 공이되었다. 하지만 직접 가보니 11시20분 부터 시작해서 12명이 어디로 가야할지 나락에 빠진 사건.
아가직장인
워크숍 당시 카훗 닉네임 "응애나아가직장인" 으로 활약했다.
워크숍 당시 조원들의 커피를 모두 사주어 응애나아가직장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대륭 구내식당 첫방문당시 식권 30장을 일시불로 결제하며 아가직장인의 위용을 과시했다. (우량아가 아닐까?)
패션
그는 자신의 패션에 따라 안경을 바꾸며 그 날의 컨셉을 정한다. 2023년 7월 3일의 컨셉은 자칭 "취분" 컨셉이라고 한다. 사실 난 잘 모르겠다
그의 안경에 집중하며 하루의 컨셉을 예측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것이 어떨까
여담
- 아쉽게도 여자친구가 있는 몸이다.
남자친구 자리는 비어있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접근해보자. - 술을 굉장히 잘 마신다. 함부로 그와 대적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인사하면 웃으면서 반응해주는 좋은 사람!
- 응애에게 밥을 사줬따. 충성충성충성 !! > 나도 사줘!!!!사!!!!!줘!!!!!!!! 153번 교육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