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우만동 쿠드롱

아주대 사이버보안학과 최고 꽃미남

그는 특전사 정보보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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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인맥은 어마무시하다 시대만 맞다면 그 시즌 BOB TOP10중 한명은 그의 지인이다.
차기 아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학생회장을 역임할 예정이고 본인도 원하고 있다.

군생활

그의 후임의 말에 따르면, 그는 상병 전후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상병 전까지 그는, 최고의 후임이였지만 상병 후로는 최고의 선임이 되었다고 한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주의: 이 뒤에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특수부대에서 크라브마가와 CQB 같은 살상무술을 통달했다. 째트킥!!
그의 주특기로는 낙하산없이 고공강하, 로프없는 패스트로프, 제초기 없이 제초, 삽없이 제설이 있다.

전역하려는 그의 앞에 소대장부터 사령관까지 그의 해킹실력과 특전 기술을 높이 사 전문하사로 임관시키기 위해 막아섰지만 정보보안 전문가가 되기 위해 전역을 택했다. 그의 부대도 그와의 이별에 슬픔에 빠져 한달간 장마가 왔고 사병들은 배수로 작업을 내내 나갔다는 소문이 들린다

향간에 들리는 그의 군시절 소문으로 html과 메모장만을 이용해서 dprk를 해킹했다는 얘기가 들린다...

그의 특전혼이 살아나면 센터가 쑥대밭이 될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는 공수교관에게 낙법을 알려준 전적이 있다.

홍성흔은 죄송하면 군생활이 끝난다

사격중 탄피는 홍성흔을 잃어버릴까 걱정한다

그의 특전 반바지가 갖고 싶다는 모 학생들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