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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 뒤에서도 노트북 모니터에 키보드 자국이 보이는데도 무시하고 포너블을 푸는 사람이다. | 5m 뒤에서도 노트북 모니터에 키보드 자국이 보이는데도 무시하고 포너블을 푸는 사람이다. | ||
지금은 깨끗하다. | 지금은 깨끗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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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를 풀고 있다면 눈에 잘 담아둬야 한다. 거의 매일같이 묶고 잇기 때문이다. |
2024년 7월 8일 (월) 21:15 판
5m 뒤에서도 노트북 모니터에 키보드 자국이 보이는데도 무시하고 포너블을 푸는 사람이다. 지금은 깨끗하다.
머리를 풀고 있다면 눈에 잘 담아둬야 한다. 거의 매일같이 묶고 잇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