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대

BoB 13기 보안제품개발

화이트햇(2기)에서 레벨업한 멋진 유망주이다.

특전사

그는 이름도 무시무시한 특전사를 나왔다. 300m 높이에서 낙하산을 메고 뛰는 공수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공수기본 865기!

그는 노트북을 쓰지 않는다

AI를 하는 그에게 노트북은 장난감이라고 한다.

육군 정보보호병 22-4기 출신

육군 논산훈련소 29연대 2소대 3분대 89번 훈련병 시절과, 정보통신학교 정보보호 특기병 교육생 시절 그는 항상 "OB"라인에 속해있었다. 현재 BoB 13기 내에서도 그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맏형 노릇을 잘 하는 편이다(??)

그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구분하지 못한다.

SNS를 하지 않는 그는 최근 친한 교육생이 인스타그램을 하는 것을 보고 "페이스북 그만하고 공부해."라는 말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S는 하지 않고 오로지 보안 공부에만 집중해서 사는 열정적인 교육생이다.

그는 특전사 출신답게 완전군장 계단팟을 창시하고자 한다.

그는 BoB 내에서 완전군장을 한 상태로 27층까지 오르는 여정을 함께 할 멤버를 구하고 있다. 특전사의 피가 흐르는 그는 평범한 천국의 계단으로는 폭발적인 신체능력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한다. 관심있는 사람은 연락해보자.

그는 무려 로맨티스트이다.

그는 렌즈를 착용하는 동기들만 보면 렌즈 대신 눈건강에 좋은 안경을 쓰라고 하지만 여자친구를 만날 때는 렌즈를 착용한다.

그는 무려 큐브 맞추기 장인이다.

그는 큐브를 눈만 보고도 맞출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혹시 큐브 때문에 고생하는 교육생이 있다면 말을 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