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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르고 왔는데 미용실을 잘못간 것 같다 차라리 내가 잘라줄걸 그랬다. | 머리를 자르고 왔는데 미용실을 잘못간 것 같다 차라리 내가 잘라줄걸 그랬다. | ||
− | 변태다. 이상한 드립을 즐겨사용한다. 애기들한테 이상한 드립 그만치시죠. | + | 변태다. 이상한 드립을 즐겨사용한다. 애기들한테 이상한 드립 그만치시죠. <del>얼굴이 불끈불끈 댄다</del> |
[[분류:5기 교육생]] | [[분류:5기 교육생]] |
2016년 8월 6일 (토) 16:23 판
개요
5기 보안 컨설팅 트랙
특징
BOB 5기의 트리
조별과제 캐리를 잘한다고 들었다. 같이 조별과제해서 꼭 캐리받고싶다.
다른 과제는 중요하지 않다. 나에겐 오직 네트워크만 있을뿐.네트워크마스터
arp라는 단어가 없는 그의 노트북 화면을 본 자는 손에 꼽는다.
네트워크 과제가 나오면 다음날 다 완성이 되어있다 ㄷㄷㄷ
컨설팅 수업을 하다보면 "남우형 어디갔지"라는 말이 자주 들리는데, 신기하게도 그럴때마다 교실 안 어딘가에서 조용히 손을 든다.
눈에 잘 보이진 않지만 자꾸 찾게되는 옴므파탈이다.
앞머리 올리고 안경 벗은게 잘생겼다.
수업시간에 김밥을 잘먹는데. 한번에 두개씩 먹는다.
탁구를 조금 친다....
탁구스타일은 공격적이다. 기회만 오면 다 때린다. (파리 모기 날라다니는 곤충 잡듯. 정말 잘한다)
은근슬쩍 탁구대로 나와있는 경우가 많다
대학시절 조별과제 호구였다!!!!
생각이 깊고 동기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려고 한다. (지식전파!!)
처음에 이름이 김나무인줄 알았다.
트리트리트리트리트리트리트리트리트리형님이시다.
주관적으로 컨설팅트랙에서 제일 개성이 뚜렷하신 것 같다. 남신경 하나도 안쓰고 완전 프리하다.
머리를 자르고 왔는데 미용실을 잘못간 것 같다 차라리 내가 잘라줄걸 그랬다.
변태다. 이상한 드립을 즐겨사용한다. 애기들한테 이상한 드립 그만치시죠. 얼굴이 불끈불끈 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