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nux1209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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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코인노래방과 준코 근처는 그의 버뮤다 삼각지대이다... | 강남역 코인노래방과 준코 근처는 그의 버뮤다 삼각지대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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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게 시원해서 좋다. 착하다. | 웃는게 시원해서 좋다. 착하다. |
2017년 6월 11일 (일) 23:47 기준 최신판
5기 컨설팅 교육생
과학고등학교, 고려대학교 트리를 탄 리얼 엘리트이다.
싸국이지만 코딩을 못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별로 관심이 없는 듯하다.
잘 하는게 많은 친구다. 탁구도 잘치고 안경이 잘 어울리는 친구다.
허당 같은데 발표할 때 보면 달라 보인다. 굉장히 싹싹하여 인기또한 좋다.~
도혁이는 탁구를 잘친다!! 아마 컨설팅 top 3안에 들듯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 (이 문장은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
편씨는 처음 봤다
짜식 맘에든다
이분 좀 멋있다 진짜 보면 볼수록 볼매
컨설팅 대표 탁구주자이신 듯 하다
대표 술주자이신 것도같다
아니다. 디폴트들은 따로있다
형, 누나들에게 말을 쉽게 놓는다. 붙임성이 좋은 아이다
don't cry를 잘부를것 같이 생겼다.
준코를 참 좋아한다. 실제로 노래도 잘 부른다. 근데 춤은 아저씨같이 춘다.
준코 같이 가서 빅뱅 노래를 틀면 한 마리의 황소개구리를 만날 수 있다.
강남역 코인노래방과 준코 근처는 그의 버뮤다 삼각지대이다...
웃는게 시원해서 좋다. 착하다.
최근 방 탈출에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