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9일 (일) 18:32 판 (원본 보기)안녕내세상 (토론 | 기여)← 이전 편집 2017년 7월 9일 (일) 20:57 판 (원본 보기) JJANGGO (토론 | 기여) 다음 편집 → 3번째 줄: 3번째 줄: 늘 상냥하면서 귀욤한 어투이다. 늘 상냥하면서 귀욤한 어투이다. + +채소할 때 채 입니다. 2017년 7월 9일 (일) 20:57 판 가만히 보면 맹하다. 잠이 오면 멍때린다. 늘 상냥하면서 귀욤한 어투이다. 채소할 때 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