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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데려다 놓아도 잘 살아남을 그녀이다. 정말 사람들을 잘 챙겨주는 착한 그녀이다. 이것은 내가 보장한다. ('''주의!''' 배가 고프면 사나워질 수 있습니다.) |
2017년 7월 9일 (일) 22:33 판
포렌식트랙 분위기메이커, 그녀가 웃기만해도 어딨는지 다 알 수 있지!
나는 모르지! 원희는 워니지! 뭐니뭐니해도 워니지!
뭐해 워니야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데려다 놓아도 잘 살아남을 그녀이다. 정말 사람들을 잘 챙겨주는 착한 그녀이다. 이것은 내가 보장한다. (주의! 배가 고프면 사나워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