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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0일 (월) 22:37 판
가만히 보면 맹하다. 잠이 오면 멍때린다.
늘 상냥하면서 귀욤귀욤한 ...? 구수한 어투이다.
밤 12시에 택시를 타고 기숙사로 가던 도중
재완이랑 함께 서울 택시가 색이 다른것에 의문점을 가지며 신기해 하였다.
서울이지만 경기도 택시로 서울 내에서 이동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매우 놀랐다
" 채소할 때 채 입니다...^^방긋 " |
안녕하세요 채소입니다
저는 채소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