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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점심시간에 다른 트랙에 있는 동기들을 찾지 않아 뿌듯하다. | 최근 점심시간에 다른 트랙에 있는 동기들을 찾지 않아 뿌듯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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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집안 출신으로 무려 의대를 버리고 보안의 길로 들어섰다.(매일을 후회로 살고있다고 한다.) |
2017년 7월 13일 (목) 02:24 판
개구쟁이 같이 보이지만, 의외의 모습들이 있다. 나이에 맞지 않게 예의 바름이 있다. 가끔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포렌식 핵 인싸다.
최근 점심시간에 다른 트랙에 있는 동기들을 찾지 않아 뿌듯하다.
의사집안 출신으로 무려 의대를 버리고 보안의 길로 들어섰다.(매일을 후회로 살고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