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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9일 (수) 20:33 판
<자칭 왕따> 조용히 살고 싶었습니다
장점: 잘생김
단점: 키가...씁..
왕따 금지니깐 잘 챙겨주자
위쪽의 고광우예비군의 군대(천사)선임이(었다)다.
시인 하상욱을 닮았다.
댄디룩을 선호한다
+@ : 음..자이언티 닮은것같다.(좋은뜻으로 느낌이!!)
그리고 무엇인가 새침데기 같은 느낌.
자타공인 사랑꾼이라 한다.
공기 두공기의 어록을 만들어 냈다
-> (설명) 국밥집에서 '밥 두공기 주세요'를 '공기 두공기 주세요' 라고 말했다
매력있게 생김. 인간성이 좋은것이 느껴짐.
드디어 공기 한 공기를 못 알아 듣는 직원이 나타났다. 그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