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내 밤샘및 수면권을 책임지고 있다. 문제는 수면권만 책임지는것이 아니고 센터내 원주민들의 생활권까지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
수 많은 사람들의 무게를 버텨왓기 때문에 상태가 썩 좋진 않은편.
(솜이 죽어서 누워있으면 적당한 등판에 고통을 가해준다)
3기 현재 4대가 있으나 한대를 제외하곤 등받이 각도 조절이 되지 않는다.
또한 센터내 네이티브 원주민인 [[정도원]의 BoB라이프의 95%이상을 함께한 침대이다 먹고,자고 까지는 라꾸라꾸에서 해결을 하나 다행히도 싸는것은 화장실에 가서 해결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