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방에 바퀴벌레가 등장하여 기숙사를 탈출하고 싶어한다. 결국 헬스장에 등록하였으며 가지고 온 침낭이 곧 집이 될 것이라는 소문이...
안경줄을 3000원에 샀다고 한다 안경줄 보이면 인사한번씩
-> 들어오기전 복싱을 하였다고 한다.(화나게 하지말자!)
아직 초반인데도 열심히 노숙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미쓱이 주인... 미쓱이를 뺏지마세요. . . . 미쓱이 공공재... 필요하면 그냥 가져가면 됨...
포토샵의 신
포토샵이 필요하면 그녀에게로.. 포토샵의 신이다. 셀기꾼이 되고 싶다면 꼭! 찾아가볼 것.
p.s 현재 포토샵 외주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한 장 당 한 끼라는 소문이....
그녀의 어록
어록
노트북에 펀치 당하고 싶어?
미쓱이 주인 저에요
미쓱이 주인 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