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가 나올 무렵이면 대답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스택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사실 신중해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그냥 어떻게든 과제는 늘어나게 되어있다
- 김종현 멘토님 문서 -
설명
과제가 많이 나오기로 유명한 김종현 멘토님의 폭풍과 같은 과제 공격을 일컫는 단어다.
2019년
공통교육 이후 디지털 포렌식 트랙이 결정된 후, 첫 수업 15분만에 과제가 소개되었다.
그리고 그 수업에서 (12개같은) 8개의 과제가 소개되었다.
2019년의 과제스택은 다음과 같고 지금도 자라나고 있다
과제 No.9. 7/19일 소개
과제 No.8. 7/19일 소개
과제 No.7. 7/19일 소개
과제 No.6. 7/19일 소개
과제 No.5. 7/19일 소개
과제 No.4. 7/19일 소개 -> 김종민 멘토님이 처리하셨다.
과제 No.3. 7/19일 소개
과제 No.2. 7/19일 소개 (사실 하나같은 2개다)
과제 No.1. 7/19일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