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커피가 일본어로 コーヒー라서 가게 이름을 KOI라고 지은 듯 하다.
그냥 사장님이 낙서하다가 지으셨다고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애들이 먹는거보면 버블티가 주 메뉴인듯.
우리나라에는 강남에 딱 하나 있다. 하필이면 센터 근처에 생겨서.. 코창의 전당 참고
+ 신촌에 하나 더 생겼다!
코창인생 김남준이 경연단계 동안 받은 월급을 모두 여기다가 쏟아 부었다.
내기용도
5기의 이모군 에 의해 내기 용도에 딱인 특히 탁구 기준이 되었다.
탁구와 다른 내기를 할때 1잔씩 걸다가 5잔 10잔 으로 막 늘어나서 50잔을 사야 하는 사람이 나올 수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