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에서 내려오는 전설 공군에서 내려오는 전설 그는 공군 정보통신학교에서 4명의 정보보호지원병들과 합의 후 오산으로 자대를 결정하려고 했는데 4명중 한명의 통수로 "이럴거면 평택 가지"하고 1등 해서 자대를 평택으로 갔다는 전설이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