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컨설팅 교육생
ㅎ... 5기 대표 수달이다
흔한이름은 아닌데 신기하게도 민군에 이름이 같은사람이 있다.
굉장히 활발하(지만 비오비에 갇혀있다)고 디자인을 매우 잘하(지만 비오비에 갇혀있다)는 인재이다.
유성재 연구원님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는 태규티콘의 창시자이지만 그 희소가치를 중요시하여 잘 공개하지 않는다. 그것을 감상하고싶다면 단톡방에서 그가 그 이모티콘을 꺼내지 않으면 좀이 쑤실 것 같은 상황을 준비해서 가는 노력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