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크게
제품개발 트랙 사람들은 대구로 부를 야망을 갖고 있다.
대구가 아니고 대전..
본인이 사는 곳은 코로나가 나름 클린하므로 올 수 있다고 한다.
최종 꿈(?)은 멘토님들까지 대구로 보안제품개발트랙 애들 강의해주러 오실거라고 한다.애들아 대전이라니까....ㅠㅠㅜ
대면 열정
왕복 4시간? 5시간? 거리를 대면 수업에 참석하러 오셨다.
열정이 대단하고, 누구든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성격을 가졌다.
아이엠 쏠져
대한육군의 자존심 5군단을 나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