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디지털포렌식트랙 교육생
몇명없는 디지털 포렌식 트랙 여자.
칼퇴요정이었지만 요즘은 밤샘요정으로 진화중이다.
처음의 풋풋하고 도도한 이미지와 달리 다크서클이 늘어가시고 계시다 (눙물)
도도한 이미지와 달리 잘 웃는데.. 요즘 많이 힘들어 보인다.
밤을 새다가 차가 끊기면 개인 헬기를 불러서 퇴근하는 금수저라고 한다.
아직 솔로인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포렌식 트랙에 연애중인 여자가 거의 없다정확한 사실은 추가바람
피부가 희다.......부럽.......
피부가 하얘서 좀 아파보인다
가다가 쓰러질 것 같다.
링거좀 맞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