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디지털 포렌식 교육장이다.
비오비강남센터의 홍보매체에 자주 등장하기도 하며 센터의 얼굴(?)마담이기도 하다.
초대형 모니터가 있기도해서 일단 들어가면 멋지다.
초대형 모니터의 용도
디지털 포렌식 교육 시 2개의 모니터로 분할하여 사용한다.
VIP가 오시면 모니터에 네트워크 트래픽 현황(MRTG) 등을 띄워 놓는다.
교육 외 기간엔 가끔 휴식 겸 게임을 한다. (이미지 참고)
5기 때 Horangi CTF 본선에서 유용하게 사용되었는데
간지가 철철 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