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아프지만 않다면 어마무시한 빵사랑을 자랑하는 예비 디포생
밥 배 따로 디저트 배 따로
성신여대 포렌식 여신
BoB 11기 Top 150
현존하는 성신여대 여학우 중 그녀의 뛰어난 외모만큼 포렌식에 진심인 사람은 없다고 한다 !
겉으로 보면 냉소미인과 같이 차가운 느낌일 거라 생각될 수 있지만 세심하고 누구보다 착하게 상대의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F의 아주 좋은 본보기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녀의 외모는 성격만큼이나 매력적인 것이 포인트라고 한다. 조심하지 않으면 여자마저 홀려버리는 마성의 매력의 소유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