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식성
"누구보다 밥 깔끔히 먹는 여자" - 밥을 깔끔하게 먹는다.
스피드 과제러
과제도 누구보다 빠르게 시작함 -> 나갈 때도 아주 빠름
김성연의 아픈손가락
면접 때 초췌한 얼굴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감. 아주 마음이 아팠음
제일 열정 없어 보이는 표정으로 최강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괴리감을 느낄 수 있음. 얇은 팔로 음료수 뚜껑 따줄 때 마다 심장이 콩닥거림
가히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의 자랑이 아닐 수 없음
그녀의 패션
-멋진 티셔츠를 입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