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융특의 한떨기 꽃...★
포렌식 수업을 듣고 포렌식으로 마음을 정했다고 한다! 그 분의 힘..?
그러나 다시 컨설팅으로 마음을 정했다고 한다! 4인 5각으로 묶여있는 상태이다.
자애로움
기숙사생들의 숭실대 근처 맛집 물음에 친절하게 리스팅하는 모습이다.
갈 곳 잃은 기숙사생들의 앞길을 틔워주는 선량한 마음씨를 엿볼 수 있다.
밥집 가르쳐주는 사람 착한 사람!!!!!
사회생활
사회생활을 매우 잘하는 것으로 보인다. (몇 살처럼 보이는지 물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