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 육교 건너는 것을 무서워한다. 육교를 건널 일이 있다면 연락하자. 늦게 들어와도 멘토님께 인사하는 예의바른 청년이다. 밤에는 가디단 역이 무섭다는 루머를 퍼트렸다. 그 루머를 들은 어떤 사람은 새벽 4시에 지하철 입구에서 배회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