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명가에서 컨설팅 간이 회식때 12만원어치 결제해준 이력이 있다. 당시 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정보보안산업기사를 엄청 간단하게 땄다고 한다. 모르는게 있으면 그에게 물어보도록 하자. 디테일 변태이다. 사소한 것도 절대 대충 넘어가지 않는 장인정신을 지녔다. 제갈공명급 책략가이다. 무려 서브웨이 인원 집중을 예상하여 '패썹을 활용한 식사팟의 시간 세이빙 작전'을 성공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