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재 멘토님'
민군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갖고 계신다. OS 특히 LINUX를 아주 좋아하시고 유한상태기계(Finate State Machine)을 아주 좋아하신다.
그래서 스스로를 머신쟁이라고 하신다.
거의 모든 OS를 꿰뚫고 있으신 아주 대단하신 분이다.
한국 오픈소스 프로젝트 붐을 일으킨 장본인인이다.
어쩌면 우리가 한국에서 오픈소스를 이용하는 것도 이분 덕분일지도 모른다.
리눅스를 잘해서 "베시시'하고 우으신다고 한다
30분이 지나도 과제에 진전이 없을 때는 잠을 자면 된다.
―조성재 멘토님
명언을 하셨다. 이것만... 이것만 끝내고 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