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3기 교육생. 프로젝트로 스미싱 탐지 솔루션을 제작하였다[1] 1차 프로젝트 당시에는 조채연과 함께하였으며, 30인 선발 이후 2차 프로젝트에선 김민기 와 함께 하였다. 그는 현재 노예로 살고있다. (코이 사주면 일 잘한다고 한다.) 찰싹 찰싹! 일해라! 김남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