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디지털 포렌식 트랙
운동을 좋아하고 잘생겼다. 그리고 잘 웃는다.
헬스장을 다니고 있어서 같이 다니면 몸짱이 될 수 있다.
디지털 포렌식 트랙 정동호 교육생의 엉덩이 때리는 것을 좋아한다.
센터에서 살고있다.
한글이 안쳐질때도 이름을 쓸 수 있다. ex)20B, E0B, 0x0B
매일 다음 날의 생명을 끌어다 쓰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많이 초췌해 보인다ㅠㅠ
탁구신이다.
Best Of the Body의 멤버이다.
요즘은 엉덩이에 질려 탁구내기에 걸만한 새로운 부위를 찾고있다고...이젠 어디를 때릴까...
같이 술자리를 가지면 누군가가 희생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