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 6기 컨설팅 트랙에서 남자 사장을 맡고있다.
각종 잡일들을 처리하는데
대부분의 잡일은 부장인 김형준과 유명성이 도맡아 하고
남은 잡일을 처리한다
'나동빈'이
"와! 형 정말 아는게 많으시네요!!" 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을 정도로
정말 아는게 많으며 제 9회 정보보안기사를 취득했던 것을 보면 이건 사실인거 같다
'박성미'와 '민세아'에게 가끔 욕과 폭력을 당하지만 웃음을 잃지않고 사기(?)를 꾸준하게 친다
정말 착한거 같다
윗 문장하고 괴리감이 느껴지는건 기분탓인가...
잠옷바지를 무척 좋아하며 동생의 바지라도 잠옷같으면 탐낸다.
이런 교육 프로그램을 많이 해봐서 아는 게 많다고 본인 입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