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친구인 것 같다. 하지만 이 친구의 매력은 탄탄하고 가지런한 치아를 가졌다. 웃을때 친근감이 더 느껴진다. 공부를 안할 것 같았지만 같이 공부를 하면서 느꼈다. 진짜로 안하더라.... 그치만 좋은 친구인건 확실하다. 공부를 하다 너무 힘들어 나에게 사업계획을 물어 본적이 있다. 친한 친구지만 사업은 같이 하기 힘들 것 같다.
2017-07-08 그가 말했다. "성호야, 내가 BOB에 와서 가장 잘한게 뭔지 알아?" 성호가 말했다. "뭔데?" ... "너를 만난거..★" 다시 성호가 말했다. "내가 BOB에 와서 제일 후회하는게 뭔지 아나?" 방훈이가 말했다. "....말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