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할거라 생각하지만 대화를 해보면 1초만에 알수 있다.
굉장히 똥꼬발랄하다.판도라의 상자
센터 근처에 살아서 부럽지만 공용화장실에 문고리를 잡고 써야하는 곳에 거주중이다.
그래도 부럽다.
저번에 쓰고있던 스티치 담요(?) 망토(?) 탐난다...
ㄴ 김건용 교육생에게 빌리면 된다. 스티치 담요라고 합니다.
안랩 QA연수생을 했었다.
본인피셜 다같이 고통받는걸 지켜보는게 즐겁다고 한다. 성향이 의심된다.
무슨 이유인지 충청남도의 관광도시인 공주를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