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사전적 의미로는 어떤 한 곳에 존재하며 머무는 영가(靈駕)를 뜻하며, 무려 비오비 내에도 존재한다. 제발 이들이 하루빨리 성불했으면 좋겠다. 원주민 또는 피난민이라고도 불리우는것 같다 구성원 6기 김건용 집이 멀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센터를 떠나지 않는다. 센터에 대한 원한이 깊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본다. 5기 이명용 현란한 탁구를 치면서 생활중이다. 3기 정도원 지금은 잘 안보인다 3기 이범중 지금은 잘 안보인다 3기 조채연 학기 방학 중에만 지박령 상태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