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이 보고싶다. C언어 선생님. 친절하게 가르쳐줄 뿐만 아니라 잘 가르쳐준다. 물어볼 것이 있을 때는 찾아가보도록 하자. (재귀함수를 짜던 중 샷건을 친 적이 있다) 프로그래밍 '갓'의 향기가 난다. + 공대생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웹 개발 업체에서 경험이 있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