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분을 먹고 자라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새로운 정보를 접하면 도파민이 분출되므로 위키를 즐기는 건 이상한 현상이 아니다!
위키에 중독이 되면 그동안 뇌가 익숙해진 도파민의 양이 줄어들어 금단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금단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매일 위키에 접속하는 것이 좋다.
위 내용을 종합하면 생리학적으로 전혀 이상한 현상이 아니므로 위키 니트들은 기여도를 올려서 위키 페어리가 될 때까지 힘내도록 하자
하지만 흑화하여 반달이 되기도 한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