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탁상 선풍기가 있다. 선풍기 팬에 시간이 보인다 탐난다 밤에는 빌려준다. 친하게 지내도록 하자.
어머니가 카페를 운영하신다. 강남에 살고 있으며 건물주라는 소문이 있다. 친하게 지내도록 하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a.k.a 한기대) 컴퓨터공학부에 재학하다가 비오비에 합격하고 바로 휴학했다.
(한기대 컴공 에이스)
매일마다 센터에 상주하는 미친놈(지박령) 중에 한 명이다.
민트색 망토의 주인이다...
그게 바로 스티치 담요인듯 하다
속기사. (700타 까지 나온다고한다. 앞으로 노트필기를 부탁해보자.)
떠오르는 위키 페어리, 명예의 전당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한다.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이 해박한 것을 보아 컴덕으로 활동해 본 적이 있는 것 같다.(실제로 한기대 재학 시절 여러 대의 컴퓨터를 조립하고 수리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