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렌식트랙 분위기메이커, 그녀가 웃기만해도 어딨는지 다 알 수 있지!
나는 모르지! 원희는 워니지! 뭐니뭐니해도 워니지!
뭐해 워니야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데려다 놓아도 잘 살아남을 그녀이다. 정말 사람들을 잘 챙겨주는 착한 그녀이다. 이것은 내가 보장한다. (주의! 배가 고프면 사나워질 수 있습니다.)
원희는 천사다
어딜가든 친화력은 짱인 것 같다.
뭘 원희니~?...
원희가 갑자기 사람많은데서 이름을 부르면 모든사람이 그 사람을 쳐다보게된다.(목소리가 우렁참)
어록
- 아이폰의 '아날로그 필름'을 '알고리즘 필름'이라고 말했다. - 다시 얘기하다가 아날리즘이라고 했다.
사건/사고
같은 트랙의 김가영과 2인조 사기단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