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면 맹하다. 잠이 오면 멍때린다.
늘 상냥하면서 귀욤귀욤한 ...? 구수한 어투이다.
밤 12시에 택시를 타고 기숙사로 가던 도중
재완이랑 함께 서울 택시가 색이 다른것에 의문점을 가지며 신기해 하였다.
서울이지만 경기도 택시로 서울 내에서 이동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매우 놀랐다
고등학생보다 더 고등학생 같다. (정재완보다 더 젊고 어려보인다)
" 채소할 때 채 입니다...^^방긋 " |
안녕하세요 채소입니다.
저는 채소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맹진희다
2017년 07월 21일 새벽 Pcap 과제를 하며 옆에서 많은 괴롭힘을 받는다.
참고로 진희는 천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