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조통수.
취약점 트랙 30인 시절
오씬트 공통과제를 받게 된 날 하필 회식이 생겨 다같이 과제를 하지 않기로 담합하고 밤새 놀았다.
그러나 머리가 아프다며 술도 한모금 안마시고 일찍 집에간 조모씨는 다음날 다른 사람들에게 과제를 뽐내며 과제 제출했냐고 통수를 쳤다.
일명 조통수.
취약점 트랙 30인 시절
오씬트 공통과제를 받게 된 날 하필 회식이 생겨 다같이 과제를 하지 않기로 담합하고 밤새 놀았다.
그러나 머리가 아프다며 술도 한모금 안마시고 일찍 집에간 조모씨는 다음날 다른 사람들에게 과제를 뽐내며 과제 제출했냐고 통수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