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조심해서 나쁠건 하나도 없다!
현재 개인적인 사정으로 강의를 녹음해줄 녹음 셔틀을 찾고 있는 듯 하다.
보상으로 유럽에서 공수한 기념품이 주어질 듯 하니 관심있는 사람은 다가가 말을 걸어보자!
족발집에서 사이다를 서비스로 주셨는데 혼자 숨겨 먹다가 들킨적이 있다!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가끔씩 TMI를 남발한다!
독특한 인성을 가지고 있다 처음 보는 분들은 조심하도록 하자!
먹을 때 항상 흘리니 옆자리일 경우 조심하도록 하자!
인성논란
??? : 팍씨, 식판 엎어?
박씨에게 식판을 엎으려 했다.
어록
소나무가 웃으면? -> 칫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