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npc의 희생양 술을 좋아한다. 그리고 허언이 심하다. 하지만 본인은 허언을 인지하지 못하는 듯 하다. 먼저 말을 걸어보자. 친해지면 핵인싸기질이 있는데 먼저 안다가간다. 친해지면 재밌는 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