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며 매사에 긍정적이다. 예전 과거에 폭력조직과 나쁜짓을 많이 하였으나 현재 마음잡고 조용히 어딘가에서 착하게살며 겉모습은 온순하나 한번 욱하면 그누구도 말릴수 없으며 학창시절 무개념과 망나니의 시초였을지도 모른다 중2때 아저씨들과싸워 병신을 만들어 났으며 운동을좋아하며 유도,합기도,태권도,복싱,격투기를 배웠으며 특히 유도는 서울체고를준비하였으나 오토바이 사고로 무릎이 박살나 운동선수의 꿈을접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를 악마,또는 똥파리라 부르며 그의 사악한 모습은 외적인 모습에서는 단하나도 찾아볼수없다. 어딘가에서 마음잡고 잘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