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가면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준다고 한다! 다들 달려가서 현청이 지갑을 털어먹도록 하자.
인싸중의 인싸
쉬는시간마다 새로운 사람과 이야기 하고있다. 친화력이 경탄스러울 수준. 정신차리고 보면 그녀와 대화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오후에 텐션이 떨어져서 번호를 별로 못 땄다고 아쉬워했다.(그래놓고 24개 수집했다. 사실상 번호 사냥꾼)
인싸 of the 인싸로 엄청난 친화력의 소유자다. 주의, 인사를 하면 어느샌가 99.9%의 확률로 극히 친해질 가능성이 존재
추가로 본인이 어떤 유명인과 닮았는지 궁금하다면 그녀에게 가보자.
그녀가 찾아줄 것이니..★
대학원 학부 조교
부산대 정보보호대학원에서 1년간 학부 연구원을 했다.
부산 떠돌이
오프라인을 위해 1박 2일 숙소를 잡는다.
숙소는 매번 달라진다고
관심 분야
모바일, 웹에 많은 관심이 있다.
때문에 모바일, 웹 관련 프로젝트?! 그녀만 찾아가면 만사 오케이!
박현청/논란
젊은이들을 운운하며 Latte is horse를 시전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된다.
본인은 99년생이면서..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그녀, 매일 밤 질문할 멘트를 준비한다는 소문이 있다.
박현청/밥위키크롤러
그녀는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혹시 그녀와 카톡을 하게 된다면 조심하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밥위키에 박제된다.
그녀가 카톡으로 무엇을 물어본다면 답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카톡의 대답은 밥위키에 그대로 박제된다.
MBTI
엄청난 친화력으로 유명한 그녀이지만, 그녀의 MBTI는 I로 시작한다고 한다.(충격)
희생정신
처음 오프라인일 때, 쭈뼛거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말을 걸어 사람들에게 안면을 트고
안면을 튼 사람들 모두를 모아 서로 소개하는 자리를 주선하였다..(MBTI I로 시작하는건 역시 거짓말 같..)
자신도 낯을 은근 많이 가린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극복하여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안면을 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친근하게 말을 걸고 사람들에게 소개를 해준다.
소개 뿐만이 아니라 잘 부탁한다고 연락할 정도..
아무래도 화합의 장을 주도하다 보니 아직 깊게 사귄 친구가 없어 보인다.
물론 모든 교육생도 같은 생각이겠지만 현청이가 챙긴만큼 교육생들도 현청이를 챙겨줬으면 좋겠다. 오지랖ㅈㅅ
20210712 제1차 bob MT 주선자 미참자 목록 만든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