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자신에게 좋은 소리만 넣고 안좋은 소리 같으면 누군가가 자꾸 지우고 무려 사용자 차단까지 진행한다...
누굴까...
의도적인 세탁이 한번더 관찰되면 '박현청: 반달리즘' 역사를 따로 문서화시키도록 하겠음
본인인데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나빠서 되돌리기 했습니다.
장난의 수위가 저랑 다르신 거 같아서 그려러니 넘어갔는데
재밌으신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기분이 나쁘면 그때부터 장난이 아니지 않을까요?
그리고 '안좋은 소리 같으면' 이라고 적어 놓으셨는데 안 좋은 소리라는 걸 판단하시고 쓰셨다는 게 제 입장에서는 더더욱 좋지 않네요.
저를 모르는 사람도 보는 위키입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고 저한테 연락 주셨으면 좋겠네요.
닉네임은 shameofyou 던데 제가 뭘 부끄러워해야하죠?
대답: 모두가 참여하는 위키 특성상 본인이 본인 문서에 어떤 내용이 들어있던지 강제적으로 타인의 참여권을 차단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되돌리기는 그렇다쳐도 차단까지 하는건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요? 게다가 되돌리고 차단하신 그부분이 XX등으로 필터링 될만큼 심한 모욕이아니라 장난으로 넣을 수도 있는, 관종, 그녀를 아직 모른다면 당신은 행운아다라는 내용들일뿐인데요. 아주 조금이라도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수있다고 판단되는 아주 조금의 타인의 중립적인 의견은 허용하지 않고 차단까지하는건 너무 괘씸한거 아닌가요; 원래 BOB위키는 자신이 과도하게 개입하지 않는게 불문율로 알고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차단은 제가 하지 않았습니다. 새 아이디 만들면 그만인 거라서 굳이 그러지 않았죠. 그럼 제가 잘못한거는 이제 없는거죠?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한게 아니라 기분이 나빴습니다. 관종이라는 단어가 긍정적인 단어 인가요? 저를 모르는게 행운아라는 의견은 대체 누구의 중립적인 의견인거죠? 또 제가 과도하게 개입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편집을 취소했을 뿐이죠. 위키 규칙 읽어보셨는지 알 수 없지만 이용내용 1번을 확인하면 1. 주관적인 판단으로 타인을 비난하는 내용을 위키에 담지 마세요! 라고 적혀져있습니다. 대체 알 수가 없네요.
대답: 차단 누가 했다가 제가 문서 따로 만들겠다고 적자마자 바로 풀리던데요... 본인이 안했다는걸 제가 무조건 믿어드려야할 이유는 없지만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일단 넘어가고... 관종이라는 표현이 기분이 나쁠 수는있지만 되돌리기에 차단까지 한다는건 과도하게 자신을 포장하려한다는 의도가 눈에 보이지 않나요...? 다른 문서들 봐도 관종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문서들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본인을 좋은말만 써서 과도하게 포장하고 타인의 의견은 차단으로 배척하는건 객관적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