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수학과의 미래! 이현호 메이플용사 그는 밤낮을 사이버 공간을 지킨다. 낮에는 대한민국의 사이버 공간을 지키고 밤에는 이 세계를 지킨다고 전해진다. 워크샵 술자리 콜로세움 노장 검투사 강한자만 살아남았다는 그곳.. 혀에 바늘과 서슬퍼런 칼날을 장착하고 비난의 장이 되었던 콜로세움에서 노련한 노장 검투사였다. 언럭키 민경훈, 금종이 짱친, 프로 지각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