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은 백수가 꿈인 사람 성격 I의 아이(?)로 말 거는 것을 어려워하고 있다. 하지만 말을 걸어주면 누구보다 친근하게 대답해 줄 사람이다. 생각보다 눈에 띄니 보이면 용기의 한마디씩 건네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