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대 스윙 28기 미소천사 임채원 ★
- 르세라핌 채원이다
말벌아저씨
비오비의 말벌 아저씨다
말하다가 갑자기 빨대를 휘두르며 벌레를 잡는다..
그녀가 빨대를 휘두른 곳 아래엔 벌레들의 시체로 가득하다는 소문이 있다
논란
컨설팅 트랙을 대표해서 한 말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녀의 당당함에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
청순 논란
늘 머리를 묶고 있다. 머리를 풀면 너무 청순해서 기억을 잃을 수 있다.
채원이가 머리를 풀었을 땐 시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서 보자.
여담
- 센터 지박령이다. 주변 사람들한테 매일 남아서 과제하고 가자고 한다.
밤새고싶으면 옆에 앉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