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480을 치는 괴력의 소유자(한 수 접고 들어가자).
반으로 접히기 싫으면 까불지 말자개요
센터에 오자마자 헬스장 3달치 끊어두셨다. 운동을 배우고 싶거나, 운동 메이트가 필요하면 조심스럽게 접선해보자.
양팔에 냥냥이 두 마리를 데리고 다닌다. 13기의 낸시랭이다. 고양이가 아주 튼튼해서 사람도 들어올릴 수 있으니 조심하자.
그와 함께 면접을 본 사람에 따르면, 자기PR따위 대본 없이 생 라이브로 진행했다고 한다.
메붕이
신정훈 멘토님 수업시간 중 단풍이야기에 수상할정도로 많은 금액을 투자한 진성 메붕이임을 커밍아웃했다.
본인 말을 빌리면 게임이 건강하지 못해 투자 당시의 절반도 회수하지 못한다 했다. 넥슨에 취직하고 싶으신듯 하다.
그의 명언
"개발을 알아야 비개발직에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