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의 최고 권위자
24.07.12)
본인이 씻기 귀찮다는 이유로 같이 사는 동거인한테 "형이 저 씻겨주면 안돼요?" 시전
그의 성정체성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는 것이 학계의 점심
+추가)
귀차니즘 + 성 정체성 혼란 + 남탓
완벽한 삼위일체를 이루는 그는 염승빈이다.
팬티무새
24.07.07)
염모씨. 팬티 잃어버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제 팬티 형이 가져갔죠?"를 시전
김모씨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가방 수색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고 정신적 고통을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