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디지털 포렌식 교육생
서울대
갓울대 성님이다.
서울대 형님
항상 사진을 찍을때 해맑은 표정으로 v자를 그린다.
엘리트
첫 날 벚꽃 엔딩을 부른 로맨틱 가이
자소서 쓰기 귀찮아서 정시로 수능봐서 서울대 가신 형님입니다.
과제가 4개 밀려서 겨우 1개 끝내고 다음과제 하려는 사람에게 "과제 1개남으셨어요? 부럽다~" 라는 망언을 던진 기록이 있어 인성검사가 시급하다.
본인이 밥을 먹으러 가자고 제의하고는, 연락을 모두 차단한 상태로 다른 사람들과 밥을 먹으러 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인성 검사의 시급함을 다시 드러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