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면 맹하다. 잠이 오면 멍때린다. 늘 상냥하면서 귀욤한 ...? 구수한 어투이다. 채소할 때 채 입니다. 재완이랑 함께 서울 택시가 색이 다른것에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다. 서울이지만 경기도 택시로 서울 내에서 이동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매우 놀랐다 " 채소할 때 채 입니다...^^방긋 "